언제 아플지 모릅니다. 갑작스럽게 아프게 되면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. 물론 119를 타고 가거나, 응급실에 가면 해결이 됩니다.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닌 것은 집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. 그럴 때를 위하여 상비약이 필요한 것이지요.
필요한 상비약의 종류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고 정리한 것입니다.
- 종합감기약 : 코감기약, 기침감기약을 별도로 준비
- 알러지약 : 비염과 같은 것 대응, 항히스타민제 성분 필요
- 해열진통제 : 타이레놀, 이부프로펜, 아스피린 종류별로 필요
- 소화제 : 속이 더부룩할 때 필요, 까스활명수 있음 좋음
- 설사약 : 마찬가지로 배탈이 날 때. 병원에 가기 전까지 대응하기 위하여
- 습윤밴드 : 상처에 좋게
- 상처용 연고 : 후시딘 계열, 마데카솔 계열
- 제산제 : 겔포스 같은 것
- 일반 밴드 : 가벼운 상처
- 압박 붕대 : 삔곳..
- 벌레 물린곳에 바르는 것 : 물파스 계열
이 정도만 있어도 기본적인 것은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. 저도 상비약을 준비해두고 관리를 하는데 문제는 유통기한인 것 같아요.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버리고 다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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